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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수주전 과열, CD금리 이하 대출 제안까지 등장
게시일: · 출처: mk.co.kr

한 줄 요약: 서울 강남권 신반포19·25차 등 알짜 재건축 사업지 수주전에서 건설사들이 CD금리 이하 대출을 제안하자 구청이 법령 위반 소지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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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이 과열되며 신반포19·25차 등 알짜 사업지를 두고 일부 건설사가 은행보다 낮은 조건의 대출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안에는 CD금리 이하 대출 조건이 포함됐고, 관할 구청은 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며 경고에 나섰다. 압구정과 성수 등 다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워 직접 지원 제한을 피하는 방식의 우회 지원 가능성도 거론된다. 강남권 노른자위 사업지를 둘러싼 경쟁이 금융 지원 조건으로 번지면서 정비사업 수주 질서와 법적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출처: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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