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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선물 고민 커진 대학원생들, 지도교수 눈치 보는 15일
게시일: · 출처: mk.co.kr

한 줄 요약: 스승의날을 앞두고 대학원생들이 지도교수에게 선물을 하지 않으면 졸업·취업에 불이익이 있을지 우려하며 돈을 모으고, 교수들도 청탁 논란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스승의날인 15일을 앞두고 대학원생들이 지도교수 선물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난 13일 중앙대 공과대학의 한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은 1인당 약 2만원씩 돈을 모았다. 선물을 하지 않으면 졸업이나 취업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걱정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선물이 청탁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커 교수들 역시 난색을 보이는 분위기다. 학생과 교수 모두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스승의날 관행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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