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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GDP 한계 지적한 김용범, 반도체 호황과 확장재정 논쟁 부상
게시일: · 출처: hankyung.com

한 줄 요약: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8일 페이스북 글에서 반도체 호황이 실질 GDP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며 무역수지·수출·기업이익을 함께 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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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8일 페이스북 글에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시장 변화 속도를 기존 거시지표와 정책 체계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가 1.7%로 한국은행 전망치 0.9%의 두 배에 육박했고, 무역수지와 반도체 수출, 기업 실적도 사상 최고 수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반도체처럼 품질 개선 속도가 가격 변화를 압도하는 산업에서는 명목 이익과 실질 GDP 사이에 괴리가 생긴다고 했다. 김 실장은 시장은 수출과 영업이익을 보고 움직이지만 정책은 확정 통계를 기다리며 늦게 반응한다고 지적했다. 2026~2027년 세수도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 역사적 규모가 될 수 있다며 더 유연한 재정 대응을 주문했다. 출처: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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